경영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캐나다 소프트웨어업체 코렐과 미 하드디스크업체 시게이트테크놀로지가 감원, 공장폐쇄 등 대규모 구조조정에 착수한다.
인터넷뉴스 「C넷」에 따르면 코렐(http://www.corel.com)은 올해 총 4000만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계획인데, 이의 일환으로 조만간 400명의 직원을 감원할 예정이다. 이는 정규직, 임시직을 포함한 코렐의 1500명 직원 중 26%에 해당한다.이 회사는 이로써 3000만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적 디스크드라이브 업체 시게이트(http://www.seagate.com)는 현 3개의 공장 중 2곳을 폐쇄함과 아울러 1200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다. 시게이트가 폐쇄할 공장은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애너하임 공장과 멕시코에 위치한 멕시칼리 공장 2곳이다. 시게이트는 5월말 현재 세계에 6만136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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