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DK가 리튬전지 사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각형 폴리머리튬전지를 개발하고, 광디스크를 생산하는 치쿠마가와공장에서 시험 생산해 휴대폰 제조업체에 샘플 출하했다. 오는 9월까지 사업 진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TDK가 개발한 리튬전지는 독자의 겔(콜로이드 용액이 굳은 것) 모양의 폴리머전해질(SPE)을 사용한 것으로 SPE와 전극층을 중첩시킨 구조로 돼 있다. 크기는 3.8×35×62㎜이고, 용량은 630㎃/h와 580㎃/h 두 종류다.
휴대폰용 리튬전지는 산용전기, 소니, 마쓰시타전지공업 등 대형 업체들이 진출해 있어 TDK가 신규 참여하면 가격 경쟁이 격화할 가능성이 높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