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조정남 http://www.sktelecom.co.kr)은 26일 휴대폰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신지소프트(대표 고석훈 http://www.sinjisoft.com)와 제휴, 휴대폰용 다운로드 솔루션을 이용한 네트워크 게임을 공동개발키로 합의했다.
신지소프트의 휴대폰용 다운로드 솔루션은 네트워크에 올려져 있는 게임을 휴대폰으로 다운로드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기존의 무선인터넷게임은 단말기에 프로그램을 내장한 방식으로 제공돼 게임 수도 한정적이고 쉽게 질리는 단점이 있었다.
이번 제휴로 SK텔레콤은 무선인터넷 엔탑에 게임을 서비스하고 사용자는 최신 온라인게임을 그때그때 휴대폰으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특허출원한 「미니씨」라는 컴퓨터 언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무선인터넷을 지원하는 모든 휴대폰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텍스트 기반의 정지화면이 아닌 실시간 동영상의 생생한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일 대 일 게임과 멀티유저게임도 제공한다.
양사는 6월 중순에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7월부터 엔탑을 통해 상용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