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연구소내 바이오벤처센터(BVC)가 다음달 문을 연다.
25일 생명연에 따르면 생명공학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 및 기초연구개발 결과의 산업화를 통한 조기 상용화를 위해 오는 6월 2일 BVC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생명연은 이번 BVC 개관에 따른 벤처창업로드쇼와 생물산업기반 구축사업과 관련한 전문가 토론회, 바이오 벤처기업 파트너링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중에 있다.
벤처창업로드쇼에서는 산자부와 중기청 등 관계자가 참석, 정부의 생물산업 육성 및 벤처기업 지원정책 등을 발표하고 생명연 유전체사업단 유향숙 박사가 「휴먼게놈프로젝트를 활용한 벤처사업화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서는 바이오니아와 인바이오넷 등 바이오 벤처기업의 기업운영 사례발표가 이어지고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생물산업기반 구축사업과 관련한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한편 BVC에는 인섹트바이오텍과 코비아스·바이오알앤즈·제노포커스·바이오리더스·넥스젠 등 10개 바이오 벤처기업이 입주, 바이오 관련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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