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덴서 생산업체인 삼영전자(대표 변동준 www.samyoung.co.kr)가 협력업체인 디아이테크(구 동영전자공업)에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영전자가 이번에 디아이테크에 투자하는 금액은 총 6억원으로 디아이테크에 지분 4%인 3억원, 디아이테크와 합작으로 신규 설립하는 PET 원단 가공회사(자본금 10억원)에 3억원을 각각 투자하게 된다.
디아이테크는 삼영전자의 협력사로 전해콘덴서용 알루미늄 케이스 세계 시장의 20%를 점유하고 있으며 자체 기술력으로 신제조공법을 개발, 발명특허와 KT마크를 획득했고 무인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다.
디아이테크는 최근 PET 라미네이트 케이스를 개발했고 건축용 알루미늄 방열판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오는 10월을 목표로 코스닥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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