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모테크놀로지(대표 정일모 http://www.unimo.co.kr)는 최근 2년간 3억원을 들여 불빛이 거의 없는 야간에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주야간 겸용 CCTV카메라를 개발,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주야간 겸용 CCTV카메라는 초저조도(0.003LUX)에서도 우수한 감도특성을 갖고 있어 일반 CCTV카메라가 볼 수 없는 암흑 속에서도 컬러로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특히 기존 주야간 겸용 CCTV카메라가 흑백으로만 재현하는 것과 달리 프레임 축적방식을 채택해 저조도 상태에서도 컬러로 색 재현이 가능하다고 유니모테크놀로지측은 밝혔다.
이 회사는 다음달부터 27만화소 제품(모델명 CCX-432LA)과 41만화소 제품(모델명 CCX-442LA) 등 2개 모델을 본격 생산, 국내외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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