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기반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인 아이씨네트(대표 신보식 http://www.icnet.co.kr)가 랜카드 사업에 진출했다.
아이씨네트는 지난달 10/100Mbps 지원 랜카드(모델명 IW-1533) 개발을 완료한 데 이어 최근 현승미디어와 3만개의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씨네트가 개발한 랜카드는 리눅스를 포함, 윈도 95/98, NT 등 다양한 운용체계를 지원하고 컴퓨터와 네트워크 어댑터의 전원을 관리하는 ACPI 설정기능을 지원한다.
이 회사측은 이번 제품이 대만산과 비슷한 가격에 책정된데다가 성능은 스리콤이나 인텔의 제품과 차이가 없어 향후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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