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야후(http://www.yahoo.com)가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거래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자사 주식을 직접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주식 직거래 제도를 도입한다고 22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야후의 이번 조치는 실제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면서도 미래 수익 등 잠재적 가치가 높이 평가돼 한때 천정부지의 폭등세를 보였던 인터넷 기업들의 주가가 최근 월가에서 폭락세를 면치 못하는 시점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주목된다.
AOL에 이어 인터넷 2위 업체인 야후가 도입하려는 주식 직거래 제도는 인텔과 IBM 등 유명 IT하드웨어 및 인터넷 업체들이 현재 추진중인 「직접투자 옵션」과 비슷하다.<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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