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한국통신(KOCOM·대표 고성욱 http://www.kocom.co.kr)이 사이버아파트 사업을 위한 지분출자와 전략적 제휴를 잇따라 체결했다.
한국통신은 사이버아파트 영업을 담당하게 될 인터넷 관련 장비 설치 및 유통전문업체인 넷프라(대표 현원섭)에 5억원을 출자, 지분 16.67%를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통신는 이에 앞서 사이버아파트 사업을 위해 지난 2월말께 유광정보통신에 1억4000만원, 코스모정보통신에 7억5000만원을 각각 출자하고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 및 지분출자를 통해 사이버아파트 영업대행업체인 프라넷의 전국 영업망을 활용함으로써 사이버아파트 사업에 본격 착수할 경우 이 신규사업의 영업이 조기에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통신은 이달말께 사이버아파트컨소시엄인 마이아파트넷(가칭)의 자본금 납입을 완료하고 다음달께 출범식을 갖는다. 이 컨소시엄에는 우방·우성건설 등 주택건설업체 7∼8개와 정보통신업체등이 지분참여 및 협력업체로 참여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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