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제공(ASP)을 통한 IT서비스가 기업 내부 시스템을 사용한 것보다 30% 정도의 비용절감을 가져온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는 미 시장조사기관 「블러리서치」가 IBM과 프로그레스소프트웨어의 의뢰를 받아 실시한 조사에서 밝혀졌다.
「블러리서치」는 비용절감의 근거로 ASP를 통하면 기업 운영의 규모를 절감할 뿐 아니라 구매와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고객입장에서도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이득이라고 보고서는 주장했다.
「블러리서치」는 또 현재의 PC랜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 가용성이 98%인데 반해 ASP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99.9%의 가용성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보고서는 ASP 모델이 기업의 비용절감을 위해 창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서비스 분야가 아직 많다고 지적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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