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공업(대표 정은헌 http://www.iljinelectric.co.kr)이 일진전선(대표 이교진)을 흡수합병한다
일진전기와 일진전선측은 이미 합병에 관한 사항을 이달 초 열린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은 상태며 다음달 말까지 최종 합병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두 회사간 주식합병 비율은 0.052대1로 확정됐다.
합병후 일진전기공업은 기존의 전기사업본부·주조사업본부 외에 전선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3개 사업본부체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이번 합병은 초고압 분야에서 품질강화를 통한 신뢰성 확보, 송변전설비의 일괄 수발주에 따른 영업우위 확보 등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것이라고 일진측은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일진전기공업과 일진전선은 각각 950억원과 450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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