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문영 http://helco.hyundai.net)가 중국 사천성내 면양시 난지오 공항의 승강기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주금액은 공항 운송설비를 포함한 총 150만달러 규모다. 이에따라 현대엘리베이터는 승강기 설비 등을 오는 8월 말까지 선적할 예정이다.
현대는 이번 수주가 비록 규모는 크지 않지만 오티스·쉰들러·미쓰비시 등 세계 유수의 기업이 60%를 장악해 온 상황에서 경쟁을 뚫고 수주한 물량인데다 90년대 중반 이후 꾸준히 추진해 온 중국 진출 노력의 결실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계기로 현대엘리베이터는 공항 물류설비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시장에서 내년에는 전체 발주량의 20% 이상을 점유한다는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10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