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정보관리 솔루션(EMS) 전문 컨설팅 업체인 ITM컨설팅(대표 장대곤 http://www.itm.co.kr)은 SK텔레콤의 무선 데이터서비스 시스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EMS 구축작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SK텔레콤 프로젝트는 무선 데이터 서비스 용도로 사용하는 20여대의 이기종 서버를 IBM 티볼리 제품군을 이용해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으로 장애·성능·보안·사용자·작업·네트워크·구성 관리와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 작업이 진행됐다.
SK텔레콤측은 이제까지는 응용 서비스별로 각각 다른 콘솔로 관리해야 했으며 가입자가 늘어날수록 시스템 관리가 복잡해지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작업으로 통합 관리가 가능하게 돼 서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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