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파관리소는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과 함께 21일 오전 부산 신라대학교 교정과 인근 백양산에서 「제1회 아마추어 무선방향탐지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무선방향탐지 대회는 반경 4∼7㎞의 산이나 들에 숨겨진 5개의 전파발사송신기(Fox)를 찾는 경기로 현재 1000여명의 동호인이 형성돼 국내·국제 경기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하며, 개인전의 경우 초급부터 연령대별로 5계층과 여성급 등 6개 등급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이번 대회의 단체전 1위팀에는 중앙전파관리소장기와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참전 왕복항공권을 제공하고 개인전 입상자에게는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이사장 표창 등을 수여한다.
대회 참가비는 일반 1만원, 학생 7000원으로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행사당일 행사장에서 신청하거나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부산지부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1)897-1450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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