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정용환)는 18일 0.18마이크론 생산공정 기술에 기반을 둔 첫 플래시메모리인 「인텔 0.18마이크론 어드밴스트 플러스 부트블록 플래시메모리(Intel 0.18micron Advanced + Boot Block Flash Memory)」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인텔 부트블록 메모리 제품군의 제4세대격으로 디지털 이동전화와 인터넷 가전제품에서 복제 및 기타 불법행위의 가능성을 최소화해 차세대 보안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이제품은 값비싼 외부 전압변경장치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생산시간 단축이 가능하고 보안칩이나 복수의 플래시 장치가 필요하지 않다.
인텔은 32M비트(bit) 집적도의 플래시메모리를 샘플공급중이며 올 3·4분기에 양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공장에서 0.18마이크론 공정을 시작, 올해 말까지 오리건·뉴멕시코·콜로라도 공장에서도 0.18마이크론 웨이퍼를 생산할 계획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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