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가 휴대폰의 주요 부품인 필터 생산력을 내년 말까지 2배로 확대키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이와테현과 이시가와현의 2개 공장에 합계 100억엔을 투자, 월간 생산력을 현재의 1000만개에서 2000만개로 내년 중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히타치는 증산 제품을 거의 전량 수출할 방침인데, 특히 유럽과 미국의 휴대폰 제조업체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세계 휴대폰 필터 시장 점유율은 10%를 넘는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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