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AOL이 분식회계 혐의로 350만달러의 벌금을 납부한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AOL은 그 동안 분식회계 혐의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사를 받아왔는데 이번에 벌금을 내고 문제를 마무리짓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SEC는 AOL이 고객광고 비용을 자산으로 잡는 회계방식을 적용, 지난 95∼96년의 8개 분기 중 6개 분기에 이익을 낸 것으로 장부를 정리했다고 지적했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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