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회장 구본무 http://www.lg.co.kr)는 오는 25일부터 LG인화원에서 실시하는 부장 진급 예정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일체의 필기구·종이교재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인터넷과 노트북컴퓨터만 활용하는 「페이퍼리스 교육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LG 측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인 부장 진급 예정자들에게 새로운 경영환경 변화의 핵심인 「디지털」에 보다 능숙해지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교육방식을 도입했다』며 『교육 참가자들은 9박 10일간 노트북과 인터넷만을 이용해 수업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인화원은 이번 교육에서 교육에 필요한 교재를 인터넷에서 직접 다운받아 사용해야 함은 물론 과제물 제출·평가·교육결과 통보까지 전과정이 인터넷상에서 진행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같은 형태의 교육을 계속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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