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유닉스서버 시장에서 4위를 기록한 미 컴팩컴퓨터가 10만∼100만달러에 달하는 고가의 고성능 서버 3종을 16일(미국 시각) 발표했다.
「C넷」 등 외신에 따르면 컴팩은 알파칩을 장착한 32웨이 프로세서 「GS320」, 16웨이 프로세서 「GS160」, 8웨이 프로세서 「GS80」 등 3종류를 내놓았다.
컴팩은 이들 중 「GS160」만 우선 시판하고 나머지 2종류는 하반기에 판매할 예정인데 선의 하이엔드 서버인 「E10000」과 「스타파이어」를 주 경쟁대상으로 하고 있다.
컴팩의 새 서버들은 운용체계로 오픈VMS와 투르64 유닉스를 채용하고 있으며 향후 리눅스 버전도 출시된다.
한편 작년 유닉스서버 시장에서 컴팩은 13.1%로 4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98년의 3위에서 한단계 내려 앉은 것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드론 아닌데 난다”…헬륨으로 떠다니는 반려 로봇
-
2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
3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
4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
5
[테크 차이나] BYD, '친 맥스' 공개…다이너스티 라인업 세대교체 본격화
-
6
발사하자 빙글빙글 회전한 기관총…러시아군 훈련 '아찔'
-
7
오이 먹었다가 1시간 만에 응급실행, 왜?…'이 맛' 느껴지면 바로 뱉어라
-
8
“잠이 보약”은 사실이었다…비만·당뇨·치매 부르는 '이 습관'
-
9
화장실 코 앞에 두고…공항 대기실 쓰레기통에 아이 용변 본 '민폐 부모'
-
10
화약 없이 전기로 발사한다…유럽 레일건 첫 야외 발사 성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