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대표 권재석)가 키오스크(KIOSK) 개발업체인 지한정보통신(대표 이성호)과 키오스크와 e비즈니스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두 회사의 이번 제휴는 실물거래가 이루어지는 오프라인 시장의 강점을 전자상거래 구현이 가능한 온라인 키오스크에 접목하기 위한 것으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고 있는 온라인 인터넷서비스 업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제휴에 따라 지한정보통신은 전국에 설치된 자사 통합 키오스크에 신세계I&C의 사이버쇼핑몰을 탑재하고 현금서비스, 민원서류 발급, 항공·철도 승차권 발행, 연극·영화 티켓 발급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에 있는 신세계백화점과 E마트에 지한정보통신의 빅콜 통합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고객들에게 백화점 행사내용과 카드결제, 카드금액 한도조회 등 각종 생활정보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오는 8월경 일반인과 신세계 카드고객에게 현재 신세계I&C에서 운영중인 사이버쇼핑몰에서 고객 편의를 위해 빅콜 통합 키오스트의 프로토콜 기술 사양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신세계카드도 키오스크에서 회원고객이 이용하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동 개발해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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