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OTIS 엘리베이터(대표 장병우)의 안전혁신활동(one day a month visit job site)이 화제가 되고 있다.
LG·OTIS는 올해를 「안전문화 정착의 해」로 정하고 안전교육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승강기의 환경 안전과 관련한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특히 전임직원이 최소한 한 달에 8시간 이상 엘리베이터 작업현장을 방문, 안전점검과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취지는 승강기 안전의 중요성을 전종업원에게 확산시키기 위한 것.
이번 활동에 참여한 이 회사의 임직원은 『카 상부, 하부, 승강로, 피트 등 작업현장을 두루 살펴보면서 승강기의 안전이 모든 종업원의 책임임을 인식하게 됐다』고 밝혔다.
LG·OTIS는 이번 안전혁신활동을 통해 사소한 안전사고의 경우도 사고발생 원인과 개선대책 등을 사고 발생 즉시 전부서가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LG·OTIS 엘리베이터는 향후 안전교육 및 감사를 강화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중대 재해사고율을 「제로(0)%」로 낮추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 사진설명:승강기 작업현장에서 안전혁신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LG·OTIS 엘리베이터의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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