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규석 http://www.dacom.co.kr)은 이용자가 평생 동일한 전화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 「마이넘버 0505」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가정이나 사무실에 설치된 일반전화번호와 상관없이 자신만의 고유번호를 부여받아 장소를 이동하더라도 미리 지정해 놓은 일반전화나 이동전화·무선호출 등으로 전화 및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서비스 가입은 인터넷전용사이트(http://mynumber.telecity.co.kr)나 무료전화 082-100으로 신청하면 되며 별도의 등록비 없이 기본형과 고급형에 부과되는 이용료는 각각 1000원, 3000원이다.
한편 데이콤은 이번 「마이넘버 0505」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6월 11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열고 100여명을 뽑아 컴포넌트·VTR·MP3·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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