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IMT2000 사업자 선정방식을 확정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이탈리아는 심사방식과 경매방식을 혼용해 오는 12월 5개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탈리아 정부는 업체들이 제출하는 사업계획안과 투자안을 심사해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업체들의 투자액은 최소 25억유로달러(약 2조5000억원)로 설정됐다.
살바토레 카디날레 통신부 장관은 『심사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자금 동원력이 부족한 소규모 업체들에도 기회를 주기 위해 혼용안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확정안을 놓고 벌써부터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이탈리아의 반독점국은 사업자 선정의 투명성을 위해서는 경매방식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업체들은 정부가 설정한 최소 투자액이 당초 시안보다 10배 가량 높아졌다며 불만을 토로했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