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IMT2000 사업자 선정방식을 확정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이탈리아는 심사방식과 경매방식을 혼용해 오는 12월 5개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탈리아 정부는 업체들이 제출하는 사업계획안과 투자안을 심사해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업체들의 투자액은 최소 25억유로달러(약 2조5000억원)로 설정됐다.
살바토레 카디날레 통신부 장관은 『심사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자금 동원력이 부족한 소규모 업체들에도 기회를 주기 위해 혼용안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확정안을 놓고 벌써부터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이탈리아의 반독점국은 사업자 선정의 투명성을 위해서는 경매방식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업체들은 정부가 설정한 최소 투자액이 당초 시안보다 10배 가량 높아졌다며 불만을 토로했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