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마케팅과 결합된 온라인게임서비스가 활발한 가운데 인터넷 콘텐츠 개발업체인 웹포러스(대표 김세은 http://www.adq.co.kr)는 DDR게임을 이용한 인터넷 광고 솔루션을 개발, 서비스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가입자가 DDR게임을 즐기면서 배경광고의 이미지를 인식하도록 해 광고효과를 높이고 게임 포인트를 적립, 다양한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또 틀린 그림 찾기, 조각 맞추기, 카드 맞추기, 퍼즐 맞추기 등의 다양한 게임 콘텐츠도 함께 서비스하고 있다.
김세은 사장은 『광고 이미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인지도 상승효과가 크다』면서 『하반기에 차세대 언어인 XML을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실질적 광고가격 모델 정립을 위한 툴을 개발해 토털인터넷광고솔루션업체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업체측은 SK텔레콤에 게임 콘텐츠를 개발, 제공해온 데 이어 이달 15일 하나로통신 포털사이트인 「하나넷」에 엔터테인먼트 부문 콘텐츠프로바이더(CP)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5만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웹포러스는 지난해 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화촉진기금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고 올 3월 하나로통신으로부터 신주인수방식으로 투자를 유치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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