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시대를 맞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새로운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김각중)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박상희)는 10일 전경련회관에서 「대·중소기업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남북경협 공동추진 등 경제현안에 대해 대·중소기업간 상호이해와 협력관계를 정립하는데 공동 노력키로 했다.
위원회는 이를 위해 오는 24일 중소기업회관에서 「4대그룹 경영전략 및 중소기업 협력·지원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21세기 디지털시대에 적합한 대·중소기업 협력모델을 개발함은 물론 4대 그룹의 경영전략과 대·중소기업간 전략적 제휴를 통한 협력모델 성공사례 등의 다양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또 남북정상회담과 시기를 같이해 오는 6월 10일부터 5일간 여의도 중소기업종합전시장에서 「대북 협력사업 전시회」를 개최, 대북진출을 위한 대·중소기업 협력강화와 대북진출에 대한 기업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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