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추구하는 최종목표는 「스티커즈」가 국내외에서 업계를 대표하는 보통명사화되는 것입니다.』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 고객이름·전자우편 주소·휴대폰 번호 등 개인정보를 담아주는 스티커 상품으로 인터넷 비즈니스 업체의 새로운 광고매체로 급부상하고 있는 (주)스티커즈(http://www.stikerz.co.kr) 신현성 대표(38)의 당찬 포부다.
현재 라이코스·드림라인·채널아이 등 인터넷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각 회원들에게 맞춤형 제품을 제공하는 스티커즈는 저렴한 비용과 실용성, 노출빈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미 여러 기업들로부터 적극적인 협력제의를 받고 있다.
고객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캐릭터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스티커즈는 지난해 2월 주식회사로 전환해 1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 7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의 최대 자산인 고객 데이터 베이스를 이용한 마케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하는 신 대표는 『개별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실용성 강한 제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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