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역전화 사업자 벨사우스는 GE의 위성 관련 사업부문 GE아메리컴과 제휴해 위성방송 사업에 진출한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전했다.
지역전화 사업자가 위성방송 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벨사우스가 처음이다.
벨사우스는 GE아메리컴의 위성기술을 활용해 플로리다주와 켄터키주 등에서 연내 서비스를 개시, 2002년 상반기에는 미 남동부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청사 나서는 한덕수 총리
-
2
尹 "계엄 선포 6시간만에 해제하겠다”
-
3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4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5
[계엄 후폭풍]대통령실 수석이상 일괄 사의
-
6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7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8
[계엄 후폭풍]대통령실·내각 사의 표명…'정책 콘트롤타워' 부재
-
9
속보정부, 국무총리 주재로 내각 총사퇴 논의
-
10
국회 도착한 박지원 의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