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조정남 http://www.sktelecom.com)이 15일부터 동대문지역을 대상으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한다.
SK텔레콤은 동서울유선방송(대표 김양강)과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초고속인터넷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동대문지역에서 SK텔레콤은 동서울유선방송의 가입자망을 이용해 최고 10Mbps급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5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6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