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중에도 주식거래 주문이 가능한 휴대형 증권단말기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대우증권은 9일 유무선 사이버주식거래 단말기인 「블루칩 플러스」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오는 25일부터 고객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무선데이터 전문업체인 에어미디어 등 총 10개사가 공동 개발한 블루칩 플러스는 기존 PC환경의 사이버트레이딩 프로그램을 수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주요 기능은 △유무선 겸용 △전국망 서비스 △100여개 증권정보 화면 제공 △원터치형 정보검색 △실시간 계좌평가 및 체결내역 조회 △비밀번호 해킹방지 등이다. 대우증권은 10일부터 전국 각 영업점에서 예약접수를 해 예탁자산 500만원 이상 고객은 가입비 5만원에 무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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