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코리아(대표 손영석 http://www.tikorea.co.kr)는 고속·고해상도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위한 디지털영상인터페이스(DVI) 지원 솔루션 제품군(모델명 패널버스)을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TI의 독자적인 DVI 「TMDS」 코어 기술에 바탕을 둔 5종의 트랜스미터와 7종의 리시버로 구성된다.
DVI 1.0 표준을 준수하는 이 제품은 640×480 VGA 해상도에서 1600×1200 울트라VGA에 이르는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기 위해 25∼265㎒의 주파수 선택기능이 첨가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데스크톱·노트북컴퓨터에 맞는 DVI 트랜스미터 솔루션은 물론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 디지털 음극선관(CRT), 디지털 프로젝터를 위한 DVI 리시버 솔루션을 포함하고 있다.
TI측은 『노트북·데스크톱컴퓨터 LCD, 디지털 CRT 및 디지털TV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조직인 디스플레이솔루션사업본부를 구성,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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