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콜투게더, 예약번호 추가운영

데이콤콜투게더(대표 이병철 http://www.calltogether.co.kr)는 기존 전화회의 예약번호인 0-8282-3355에 1544-3355번을 추가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예약번호 추가는 7월부터 시외전화 지역번호가 통합·축소되면서 기존 예약번호를 더 이상 이용할 수 없게 됨에 따라 한시적으로 2개 번호를 병행해 사용하고 7월 이후에는 1544-3355번으로 단일화한다는 계획에서 나온 것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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