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도코모가 네덜란드 최대 통신사업자인 KPN 산하 휴대폰 사업자 KPN모바일에 자본 참가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도코모는 약 5000억엔을 투자해 KPN모바일의 주식 15%를 취득하는 방향으로 최종 교섭중이다. KPN모바일은 KPN 전액출자회사로 가입자가 300만을 넘어선다.
특히 도코모는 KPN모바일로의 출자를 발판으로 독일 만네스만이 매각키로 결정한 영국의 휴대폰 서비스 자회사 오렌지의 인수에도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도코모는 지난해 말 홍콩 최대 휴대폰 사업자인 허치슨텔레폰컴퍼니에 19% 자본참가했으며 말레이시아 최대 휴대폰 사업자에도 출자를 검토하고 있다.<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3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4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5
거북이 몸부림치는 데 아이 안고 올라탄 中여성…또다른 아이 불러 한번 더?
-
6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7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8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
9
“먹고 잤더니 푹 잤다”…불면증 사라지게한 뜻밖의 '캡슐'은
-
10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으로 만드는 '굴착기 조종 장치'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