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정보통신에서 최근 사명을 변경한 나음정보기술(대표 여찬기)은 선의 저가 고집적 스파크엔진 울트라 AXe보드를 탑재한 초저가형 유닉스서버인 「아레스-원」을 개발, 이달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아레스-원은 유닉스서버로는 최초로 선의 운용체계인 솔라리스7과 공개 운용체계인 레드햇의 리눅스6.1을 모두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1U 크기의 랙마운트형으로 설계돼 있어 하나의 캐비넷에 최대 50개까지 설치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특히 400만원대의 가격경쟁력을 갖춰 유닉스서버 도입을 망설이던 소호 사업자나 중소기업은 물론 웹호스팅 업체, 인터넷서비스 업체, 학교 등의 수요처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나음정보기술은 선의 솔라리스와 스파크를 기반으로 개발한 아레스-원을 5월 중순부터 직접 또는 대리점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웹서버, 데이터서버, 메일서버 등 틈새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3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4
기아, 日 NEC에 첫 PBV 공급…'차량+SW' 모빌리티 솔루션 수출
-
5
제네시스 'GV90'에 외신 “럭셔리 판도 흔들 변수” 극찬
-
6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7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
8
이스트소프트, 마크다운 파일 에디터 출시…PC·모바일 지원
-
9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10
현대차, '2027 팰리세이드' 출시…국내 첫 SUV 하이루프 선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