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 http://www.kt.co.kr)은 선박용 인말새트 공중전화기를 국내최초로 개발, 한중정기여객선 천인호(인천∼천진 2만6000톤급)와 백두산 관광여객선 동춘호(속초∼러시아 자루비노 1만2000톤급) 승객을 대상으로 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말새트 공중전화기는 일반 카드식 공중전화기처럼 KT카드나 월드폰카드, 일반신용카드를 이용해 통화할 수 있으며 통화품질도 우수해 선박으로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널리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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