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에이.앤.브이와 삼일인포마인의 신규등록이 4일 승인돼 오는 9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음반제작회사인 대영에이.엔.브이(A38810)의 매매기준가는 3만5000원(액면가 5000원)이며, 회계정보업체인 삼일인포마인(A41310)은 1만6000원(액면가 1000원)이다. 이로써 코스닥등록법인은 520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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