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의 영상사업부문을 인수해 프로테이프시장에 참여한 디지털임팩트가 최근 인수작업을 마치고 새롭게 출범했다.
디지털임팩트(공동대표 이재명)는 4일 조직정비를 통해 새한 영상사업부의 이재명 상무를 공동대표로 가선임하는 한편 판권·마케팅·영업팀외 전략기획팀을 신설했다. 신설된 전략기획팀은 디지털임팩트의 기존 사업인 인터넷사업뿐만 아니라 DVD타이틀 제작 및 프랜차이즈 등의 신규 사업을 전담하게 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올해안으로 음반사업도 추진한다는 방침아래 콘텐츠 제작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음악·비디오·인터넷 등을 포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업체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한편 디지털임팩트는 새한의 지급보증 아래 제휴사인 콜럼비아트라이스타·드림웍스·영성프로덕션 등과의 계약관계를 모두 승계했다고 밝혔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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