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콘덴서 전문업체인 뉴인텍(대표 장기수 http://www.nuin.co.kr)은 필름콘덴서 원자재인 금속증착 필름의 수요 증가에 대처하고 스피드업 콘덴서 양산체제 구축을 위해 총 4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9월까지 25억원을 들여 2대의 금속증착 필름 제조기를 도입해 현재 월 110만톤인 금속증착 필름 생산량을 50% 증가한 월 165만톤으로 확대, 이 가운데 125만톤을 수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지난 2월 에스엠시의 초고압 플라스틱 생산라인을 인수, 초고압 플라스틱 콘덴서의 월 생산량을 200만개로 확대한 데 이어 오는 6월까지 18억원을 들여 월 200만개의 스피드업 콘덴서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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