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프뮤직(대표 김정현)이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일본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의 음반 「Missing You」를 일본에 역수출한다.
이 음반은 스톰프뮤직이 일본 킹레코드사와 라이선싱 계약을 맺고 지난 1월부터 발매한 것으로 일본 음악으로는 드물게 5만여장(4월말 기준)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수출은 이사오 사사키의 일본 현지 기획사인 나이토사가 국내에서 발매된 「Missing You」 앨범에 대한 기획력을 높이 사 현지 팬들에게 소장용 컬렉션 아이템으로 특별 판매하기 위해 주문함으로써 이루어진 것이다.
스톰프뮤직은 수출단가가 확정되는 대로 선적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일본 음악 라이선싱 음반이 현지로 역수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일본 대중문화가 개방되면 보다 다양한 형태의 문화교류 및 수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d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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