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액정생산업체 일본 샤프(http://www.sharp.co.jp)는 액정표시장치(LCD)사업에 대규모 신규투자를 단행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샤프는 미에현에 위치한 제2공장에 700억엔을 투자, 생산라인을 신설하고 오는 2001년 4월부터 가동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 신규라인 증설로 인해 샤프는 올 8월 가동예정인 제1라인을 포함, 20인치 패널 환산으로 월 36만장이라는 세계 최대 생산량을 갖추게 된다.
신설되는 라인에서는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를 주로 생산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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