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기반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와이즈소프트(대표 서상윤)는 리눅스기반의 웹클러스터링 제품인 와이즈클러스터(WYZCluster:가칭)의 개발을 완료하고 다음달 중순부터 CD형태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의 주요 기능은 웹서비스·FTP서비스 등 각종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실제 서버를 클러스터로 구성해 주는 것으로 저가의 웹서버를 병렬처리하고 로드밸런싱을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웹서버 운용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일시적으로 부하가 예상될 경우 정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비상서버를 추가해주며 특정서버가 고장나거나 오류가 발생했을 경우 자동폐쇄 및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와이즈소프트는 이 제품이 서버와 번들형식으로 공급되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패키지형태로 판매되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서버를 새로 구성할 필요없이 기존 서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이에 따라 비용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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