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닥시장은 160선이, 거래소시장은 700선이 붕괴됐다. 코스닥시장은 개장초 소폭 상승으로 시작했으나 거래소시장의 약세 소식이 전해지며 힘없이 무너져 전날보다 8.68포인트 떨어진 157.52를 기록, 6개월전 수준으로 밀렸다. 인터넷 관련 기타지수와 벤처지수가 20∼30포인트 가량 떨어지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거래소시장은 현대 계열사의 주가 약세가 이어지며 11개월만에 600선대로 밀리며 692.07로 마감됐다. 한국전력만 소폭 올랐을 뿐 대형 IT주들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ET지수도 전날보다 9.22포인트 하락한 239.84(잠정치)를 기록하며 240선이 깨졌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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