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홍보안내시스템 전문업체인 MK디지털(대표 김윤석)은 중국업체와 제휴해 현지시장을 공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중국의 「홍채의료기기유한공사」와 자사의 무인홍보안내시스템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맺고 10만대 규모의 시스템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MK디지털은 중국에서 발생하는 매출의 20%를 로열티로 받는다.
이번에 MK디지털이 기술을 이전하는 무인홍보안내시스템은 29인치 TV 2대와 광고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는 카드로 구성된 것으로 내장된 통신기능을 이용, 별도의 장비 없이 실시간 자막방송 및 전송이 가능하다.
김윤석 사장은 『이 제품을 이미 국내 공공기관·서점·터미널·은행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공급, 운영중』이라고 말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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