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백라이트유닛(BLU) 생산 및 조립업체인 태산LCD가 지난 1분기 166억원의 매출을 달성, 지난해 동기 대비 11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6일 태산LCD(대표 최태현 http://www.taesanec.co.kr)는 전세계적인 TFT LCD 수요 급증과 국산화의 노력으로 이러한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하고 『지난해 매출 423억원에서 두배 정도 늘려잡은 올해 매출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태산LCD는 BLU 부품 국산화의 일환으로 도광판 생산업체인 옵토비전을 지난해 12월 설립, 운영중이며 다음달 말까지 본사를 평택으로 이전하고 월 생산량을 20만∼30만대 수준으로 증설한다는 예정이다.
태산LCD는 또 올해 불량률을 3000PPM 이하로 유지하며 장기적으로 디지털 방식의 가스유량조절장치도 개발할 계획이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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