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밀(대표 김종수 www.lgp.co.kr)은 최근 미쓰비시와 1000만달러 규모의 이동통신단말기용 진동모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LG정밀은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미쓰비시일렉트릭프랑스에 제품을 공급하게 되며 추가계약을 통해 공급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진동모터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기존 거래처인 모토로라에 공급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중국·대만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정밀은 올해안에 중국 혜주공장 생산라인을 증설, 연간 2000만개로 진동모터 생산량을 늘려 2003년에는 진동모터 세계시장 점유율 15%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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