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밀(대표 김종수 www.lgp.co.kr)은 최근 미쓰비시와 1000만달러 규모의 이동통신단말기용 진동모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LG정밀은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미쓰비시일렉트릭프랑스에 제품을 공급하게 되며 추가계약을 통해 공급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진동모터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기존 거래처인 모토로라에 공급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중국·대만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정밀은 올해안에 중국 혜주공장 생산라인을 증설, 연간 2000만개로 진동모터 생산량을 늘려 2003년에는 진동모터 세계시장 점유율 15%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