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28일까지 2주간 가전 대리점 단골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고객방문 무상 서비스」와 5월 15일까지 「에어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무상 서비스는 대리점들이 단골 고객을 선정해 사전에 전화로 서비스를 받을 것인가를 확인한 다음 서비스를 원할 경우 출장비, 수리비를 받지 않고 2만원 이하의 부품도 무상 교체해 주게 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무상서비스를 통해 대리점 자체적으로 만들어진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고정고객을 선정하고 사은품도 함께 증정하는 등 「이웃 같고 가족 같은」 삼성전자 대리점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2회의 무상 서비스를 실시했으나 올해는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4회로 늘리기로 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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