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지오스테크널러지(사장 박인철)와 제휴, 자사 무선인터넷(http://www.lg019.co.kr)에서 지리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위치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회사는 지난 3월 29일 위치정보서비스(LBS), 위성지리정보시스템(GIS)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25일부터 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LG텔레콤은 지오스테크널러지가 제공하는 디지털 위성지도를 통해 전국에 있는 음식점, 숙박시설, 주유소나 주요건물의 위치를 300m 오차범위 안에서 제공한다. 또 무선인터넷서비스 사용자가 있는곳에서 5∼10㎞ 이내에 있는 편의시설 위치를 알려준다.
LG텔레콤은 기존 위치정보서비스가 대도시에 국한됐던 것과 달리, 전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고 밝혔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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