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공간에서 기술보유자와 기술이용자를 상호 소개하고 기술이전을 알선하는 「사이버 테크노마트(http//www.cybertech.or.kr)」가 지난 21일 문을 열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시범운영에 들어간 사이버 테크노마트에는 출연(연)관·대학관·기업관 등 3개 주제관에서 44개 기관이 출품한 133개의 기술과 제품이 전시된다.
사이버 테크노마트에 전시된 기술 및 제품이 필요한 기술수요자(기업·연구기관 등)는 기술제공자와 협의해 기술이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이버 테크노마트는 과학의 달 동안 시범운영한 후 전시품과 전시장을 보완해 총 10개의 기술분야별 주제관에서 총 200개의 기술과 제품을 7월부터 상설로 전시할 계획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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