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전화기 수출 전문업체 바우전자(대표 남홍모 http://www.bowtech.co.kr)가 「바우텍」이라는 신규 브랜드를 앞세워 국내영업을 본격화한다.
이 회사는 46∼49㎒ 타입 보급형 무선전화기인 「BP-5010·사진」을 비롯해 900㎒ 유무선전화기, 자동응답 무선전화기, 발신자 전화번호 추적서비스(caller ID services) 전용 무선전화기 등을 국내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BP-5010은 디자인이 깔끔하고 가격이 저렴해 스페인·이탈리아·싱가포르·대만·호주·스웨덴·폴란드·노르웨이 등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비춰 국내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바우전자 측은 설명했다.
바우전자는 현재 18개인 사후관리(AS)점을 계속 늘려 소비자 만족형 영업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 89년 설립돼 무선전화기 수출에 전력투구, 지난해 4월 단일품목 수출누계 1억달러를 돌파하는 등 해외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문의 (02)2603-5553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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