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텍(대표 백세흠 http://www.e-n-tech.com)이 브라운관용 전자총의 핵심소재인 CPM(Convergence Purity Magnet) 2개 모델을 개발했다.
이 회사는 최근 빔(Beam) 조정시 지자계에 의해 영향받는 부위를 최소화하기 위해 외부에 철편을 부착한 외부차폐 CPM과 영상이 퍼지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CPM에 고무 마그네트를 추가한 포커스 CPM 등을 개발, 수요처를 대상으로 제품사용 승인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이앤텍은 빔조정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마그네트 착자시 착자량을 다르게 한 시프트 CPM을 개발한 바 있다.
이 회사 백세흠 사장은 『디지털TV, 컴퓨터 모니터 등의 수요증가에 따라 CPM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편이량(OCV)을 개선한 CPM 등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효원기자 etlov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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