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이날은 1884년, 고종이 근대식 우편제도를 기반으로 우정총국을 개설한 날. 바로 116주년을 맞는 「정보통신의 날」이기도 하다.
이날부터 116년이 지난 현재 우리는 정보통신 혁명을 겪고 있다. 인터넷 인구만도 1000만명을 이미 돌파했고 올해 안으로 2000만명을 넘게 된다.
유선전화가입자는 99년 현재 2125만명, 이동전화가입자수도 3월 말 현재 260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무선통신부문에서는 5개 이동전화사업자들이 등장, CDMA에 기반한 각종 이동통신서비스를 개발하면서 세계적으로도 유례 없는 모바일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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